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릭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[[아레나(리그 오브 레전드)|아레나]] === 파트너 챔피언과의 상성을 극단적으로 타지만, 제대로 궁합만 맞으면 엄청난 승률을 자랑하는 롤러코스터 픽의 대표주자. 궁극기 지속 시간이 1.7초로 너프를 먹었는데, 그 사이에 프리딜링을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존재한다면 상당히 편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. 좁은 전장과 파트너까지 범위 지원이 되는 스턴기 덕분에 포지셔닝 주도권을 타릭이 포함된 조합에서 가져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. 우르프와 달리 힐량에 너프를 먹은 것도 아니므로, 대체로 아이템과 증강체를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받아먹을 수 있다는 것도 역캐리의 가능성을 막아 주는 요소이다. 반대로 이야기하면 파트너 챔피언의 딜링 의존도가 다른 서폿계 챔피언보다 극단적으로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되는데, 브라움과 비슷한 이유로 파트너의 딜링 효율이 낮다면 타릭의 픽 이유가 없어진다. 반대로 CC기 회피 수단이 없는 유리대포형 챔피언이 점사당해 녹았을 때도 타릭의 픽 이유가 없어지므로, 극단적인 뚜벅이 조합이 예상되는 게 아닌 이상에는 타릭과 원딜 조합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. 그리고 스킬셋 매커니즘상 남들 다 쓰는 최상위권 증강체와 아이템 몇몇을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도 존재.[* 특히 공속 및 쿨감을 동시에 보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1티어 몇몇을 못 쓴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. 대표적인 예제가 신비한 주먹인데, 타릭의 패시브 작동 원리를 그대로 가져 와서 쓰는 거라 '''정작 오리지널인 타릭에게는 적용이 안 되기 때문.''' 그리고 협곡 시절 버그가 그대로 들어온 탓에 나보리의 패시브 무효화 문제도 똑같이 적용된다.] 챔피언 조합에 따라 극과 극으로 승률이 갈리다 보니, 베타 시절과 1주차 시점까지는 승률 Top5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으나, 어느 정도 일점사 순번이 보편화된 2주차 시점부터는 2티어에 48~49%대 승률로 내려앉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